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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서쪽에 있는 집. (2)마작에서, 자리를 정할 때 ‘西’ 패를 잡아 남가 다음 자리에서 그다음 차례로 놀이하는 사람. (3)서사(序詞)를 붙인 노래. (4)서(序)를 대신하는 노래. (5)문서나 책 따위를 얹어 두거나 꽂아 두도록 만든 선반. (6)글씨를 잘 쓰는 사람. (7)적자(嫡子)의 자손들이 서자손의 집을 이르는 말. (8)‘혀’의 방언
  • : (1)문서나 책 따위를 얹어 두거나 꽂아 두도록 만든 선반. (2)서적을 갖추어 두고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방. (3)코뿔소의 뿔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성질이 차서 해열제, 지혈제, 정신 안정제로 쓰인다. (4)‘변소’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의금부 안의 서쪽에 있던 옥사(獄舍). 주로 가벼운 죄를 지은 관리들을 가두었으며 영조 때에는 미결수를 가두었다. (2)조용히 봄. (3)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의 학자(171~218). 자는 위장(偉長). 건안 칠자의 한 사람으로, 저서에 ≪중론(中論)≫이 있다. (4)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5)간기(肝氣)가 정체된 것을 고르게 하는 치료법. 간기가 정체되면 옆구리가 뻐근하면서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메스꺼워진다. (6)더위를 먹은 뒤에 갑자기 열이 몹시 나고 의식이 흐려지면서 경련이 일어나는 병. (7)중국 동한(東漢) 말의 문학가(170~217). 산동성 출신이며 건안칠자(建安七子)의 한 사람이다. 조조(曹操)의 막하에서 일했다.
  • : (1)‘하늬바람’의 방언
  • : (1)더운 여름에 걸리는 감기.
  • : (1)중국 남부에서 가장 긴 강. 윈난성 동부에서 광시 좡족 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 및 우저우(梧州)를 거쳐 주장강으로 흘러드는데, 유역 산물(産物)의 중요한 수송로가 된다. 고원 지대에서 남중국해까지 동쪽으로 흐르며, 교통의 동맥 구실을 한다. 길이는 1,957km. ⇒규범 표기는 ‘시장강’이다.
  • : (1)‘석화’의 방언 (2)중국 오대십국 시대 남당(南唐)의 학자(921~974). 자는 초금(楚金). 문자학에 정통하였으며, 저서로 ≪설문계전(說文繫傳)≫, ≪설문해자운보(說文解子韻譜)≫가 있다.
  • : (1)‘사거’의 높임말.
  • : (1)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2)눈 따위를 밟을 때 나는 소리. (3)연한 과자나 배, 사과 따위를 씹을 때 나는 소리. (4)갈대나 풀 먹인 천 따위의 얇고 뻣뻣한 물체가 스칠 때 나는 소리. (5)종이 위에 글씨를 쓸 때 나는 소리.
  • : (1)문관과 무관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문식(文識)과 무략(武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고려 시대의 문신(?~?). 호는 여와(麗窩). 고려 말기에 조준ㆍ정도전을 탄핵하다가 유배되었고, 조선 개국 후에 청렴한 관리로 뽑혔으나 금천에 은거하며 벼슬을 하지 않았다. 시조 한 수가 ≪청구영언≫에 전한다.
  • : (1)중국의 정치가(1871~1940). 쑨원(孫文)의 비서를 거쳐 사법 부장, 국민 참정원을 지냈다. ⇒규범 표기는 ‘쉬첸’이다.
  • : (1)발해 때의 행정 구역. (2)고려 시대에, 사경(四京) 가운데 지금의 평양에 해당하는 행정 구역. (3)지구의 서반구의 경도. 본초 자오선을 0도로 하여 서쪽으로 180도까지의 사이를 이른다. (4)‘서역’의 북한어. (5)직업적으로 붓글씨를 많이 쓰는 사람이 글씨를 과도하게 쓴 결과로 생기는 신경증. 평소에는 괜찮다가 글씨를 쓰려고 하면 동통 또는 경련을 일으켜, 손이 떨리면서 글씨를 못 쓰게 된다. (6)유학(儒學) 오경(五經)의 하나. 공자가 요임금과 순임금 때부터 주나라에 이르기까지의 정사(政事)에 관한 문서를 수집하여 편찬한 책이다.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경전이다. 20권 58편. (7)글을 읽을 때 켜 놓는 등불. (8)자연의 경치를 글로 나타냄. (9)여름철에 더위를 먹고 경련이 일어나는 병. (10)임금이 새 관원을 임명한 뒤에 그 성명, 문벌, 이력 따위를 써서 사헌부와 사간원의 대간(臺諫)에게 그 가부(可否)를 묻던 일. (11)고을 원이 부임할 때에 높은 벼슬아치들에게 고별하던 일. (12)동이 틀 무렵의 경치.
  • : (1)고려ㆍ조선 시대의 양계(兩界) 가운데, 지금의 평안도 지방에 둔 행정 구역. (2)조정에서, 벼슬아치들이 동서(東西)로 갈라설 때 서쪽에 있는 층층대. (3)‘박세당’의 호. (4)글자로 사물을 표시하는 부호. (5)조선 시대에, 일본 정부와 주고받던 문서. (6)조선 시대에, 왜인(倭人)이나 야인(野人)의 추장이나 유력자에게 통호(通好)를 허가하던 신임장. (7)조선 시대에, 임금의 명령을 받은 벼슬아치가 일을 마치고 그 결과를 보고하기 위하여 만들던 문서. (8)서자 자손의 계통. (9)아랫배와 허벅다리 사이의 후미진 부위. 또는 그 부위의 멍울. (10)나라의 큰 제사를 7일 앞두고 제관(祭官)들이 의정부에 모여서 서약하던 일. 술과 고기를 금하고, 가무ㆍ조문ㆍ문병을 하지 않으며, 형벌과 형살(刑殺)을 처리하지 않고 몸을 깨끗이 갖되, 이를 어길 경우 일정한 처벌을 받을 것을 서약한다.
  • : (1)책을 보관하는 집이나 방. (2)서적을 파는 장사. 또는 그런 장수. (3)심한 더위로 인한 괴로움. (4)쥐며느릿과의 절지동물.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어두운 갈색이다. 가슴마디는 7개, 배마디는 6개이다. 썩은 나무나 마루 밑 따위의 습한 곳에 사는데 자극을 받으면 몸을 둥글게 움츠리고 죽은 시늉을 한다. (5)조선 시대에, 임금이 중요한 국사를 종묘에 고하던 일. (6)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맹세하여 말함. (7)새벽을 알리는 북소리.
  • : (1)영국의 시인 워즈워스가 지은 장시(長詩). 1799년에서 1805년에 걸쳐 지은 것으로, 작자의 정신적인 자서전 시이다. (2)가극, 성극(聖劇), 모음곡 따위의 막을 열기 전이나 주요한 부분을 시작하기 전에 연주하는 기악곡. 그 자체가 완결되어 후속부와 독립된 연주회용 서곡도 있다. (3)대체로 소나타 형식을 써서 단악장으로 맺게 된 악곡 형식. (4)어떤 일의 시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수수, 옥수수, 조, 기장 따위의 잡곡.
  • : (1)콧마루를 이루는 한 개의 뼈. 모양이 마름모꼴의 보습과 비슷하다.
  • : (1)‘사이공’의 음역어. (2)글씨를 잘 쓰는 사람.
  • : (1)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줄기의 길이는 4~6미터이고 땅 위를 기며, 잎은 어긋나고 3~4개로 깊게 갈라진다. 여름에 연한 누런색 꽃이 핀다. 열매는 크고 둥글며 무게는 5~6kg까지 나가는 것이 보통이다. 열매의 속살은 붉고 달아 식용하고, 씨는 검거나 누런데 차의 재료로도 쓴다.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서 재배한다. (2)‘수박’의 열매.
  • : (1)더위로 인하여 갑자기 게우고 설사를 하는 증상.
  • : (1)벌레가 파먹은 자리. (2)‘벌레집’의 북한어. (3)황해도와 평안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 (4)책을 갖추어 놓고 팔거나 사는 가게. (5)모든 벼슬아치. (6)고려 시대에, 팔품과 구품 정도의 비교적 낮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국자감의 산학박사와 서학박사, 주(州)와 현(縣)의 영위(令尉)ㆍ주부(主簿)ㆍ사재(司宰) 따위이다. (7)관직에 임명됨. (8)동물이 몸을 보호하기 위해 몸 밖으로 분비하여 만든 구조물. 유형동물, 유수동물, 다모류 따위에서 볼 수 있으며, 점액으로 된 것에서 단단한 석회질로 된 것까지 다양하다.
  • : (1)서방 정토의 부처의 빛. 항상 광명이 비친다. (2)틀린 점을 서로 고쳐 줌. (3)어떤 부문의 학문을 연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취미로 책을 사들이는 버릇이 있는 사람. (4)상서로운 빛. (5)좋은 일이 일어날 조짐. (6)새벽에 동이 틀 무렵의 빛. (7)기대하는 일에 대하여 나타난 희망의 징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1919년에 창간된 종합 월간지. 오천석ㆍ오상순ㆍ이병도ㆍ장덕수 등이 집필한 것으로, 당시 일어났던 신문예 운동에 기여하였다. (9)사과 품종의 하나. 국립 원예 특작 과학원에서 1982년에 모리스딜리셔스(Moris Delicious)에 갈라를 교배하여 1995년에 최종 선발하였다. 수확기는 8월 중순으로, 과실은 원형이며 300~350그램이다. 과피는 황록색 바탕에 선홍색 줄무늬가 있다.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다.
  • : (1)서쪽 교외(郊外). (2)예전에, 서울의 서대문 밖의 근교를 이르던 말. (3)예전에, ‘기독교’를 달리 이르던 말. 서양의 종교라는 뜻이다.
  • : (1)외행성이 태양의 서쪽에 있어 황경(黃經)의 차이가 90도일 때. 또는 그 자리. (2)서양을 이루는 유럽과 북아메리카를 통틀어 이르는 말. (3)‘서구라파’를 줄여 이르는 말. (4)‘서캐’의 방언 (5)‘씀바귀’의 방언
  • : (1)서양의 여러 나라. (2)중국에서, 역사와 도서 편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송나라 때에 두었으며, 청나라 말엽에는 학문과 정치에 대한 중요 서적을 간행하고 문교(文敎)를 널리 펴기 위하여 각지에 설치하였다.
  • : (1)‘서랑’의 방언
  • : (1)종이를 여러 장 묶어 맨 물건.
  • : (1)‘경희궁’을 달리 이르던 말. 서쪽에 있는 대궐이라는 뜻이다.
  • : (1)앉아서 책을 읽거나 글을 쓰거나 사무를 보거나 할 때에 앞에 놓고 쓰는 상. (2)책을 넣어 두는 궤짝. (3)여러 분야에 대하여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서귀포’가 읍이었을 때의 이름.
  • : (1)모든 벼슬아치.
  • : (1)채로 줄을 쳐서 소리를 내는 현악기의 하나. 사다리꼴의 오동나무 겹 널빤지에 받침을 세우고 놋쇠로 만든 줄을 열네 개 매어 대나무로 만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금속성의 맑은 음색을 지녀 현악 영산회상과 같은 관현악 또는 단소와의 병주(並奏) 따위에 쓰인다. 조선 영조 때 아라비아에서 청나라를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2)중국 장시성과 푸젠성 경계에 있는 소도시. 중화(中華) 소비에트 공화국 임시 정부가 있던 곳이며, 근래 교통이 발달하여 농산물의 집산이 이루어진다. 면적은 2,448㎢. ⇒규범 표기는 ‘루이진’이다.
  • : (1)책이나 문서를 넣어 등에 지고 다니도록 만든 상자.
  • : (1)중국 송나라 때의 문신(?~?). 고려 인종 1년(1123)에 고려에 사신으로 다녀간 후 ≪고려도경≫을 지어 고려의 실정을 송나라에 알렸다.
  • : (1)‘갈기’의 방언 (2)기원 원년 이후. 주로 예수가 태어난 해를 원년으로 하여 이른다. (3)책이나 논문 따위의 첫머리에 내용이나 목적 따위를 간략하게 적은 글. (4)조선 선조 때의 학자(1523~1591). 자는 대가(待可). 호는 이와(頥窩)ㆍ고청초로(孤靑樵老)ㆍ구당(龜堂). 제자백가와 기술 이론에 통달하고, 각지를 유랑하며 민속을 연구하였다. 만년에 계룡산에 들어가 후학 양성에 힘썼다. (5)단체나 회의에서 문서나 기록 따위를 맡아보는 사람. (6)일반직 8급 공무원의 직급. 주사보의 아래, 서기보의 위이다. (7)조선 시대에 둔, 육주비전에 속한 하공원. (8)대한 제국 때에, 각 관청에서 서무(庶務)에 종사하던 판임관. (9)백제 근초고왕 30년(375)에 고흥이 지은 백제의 사서(史書). 오늘날은 전하지 않는다. (10)어느 한도에 매우 가까운 정도로. (11)더운 기운. (12)더위에 걸린 병. (13)상서로운 기운. (14)쥐의 기술이라는 뜻으로, 보잘것없고 쓸모없는 짓을 이르는 말. (15)자기의 이름을 써넣음. 또는 써넣은 것. (16)‘서캐’의 방언 (17)서간문과 실용문. 그 범위가 아주 넓다.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문체론(文體論)에 해당하는 제 25장의 제목이다. 이 장에서 유협은 서간문과 실용문의 유형을 나누고 그 특성을 규명하였다. 또한 복잡한 세상사가 서기를 통해 명확하게 파악될 수 있다고 서술하였다. (18)태권도에서, 공격 또는 방어 기술을 위해 제자리에 서 있는 자세. 몸의 중심을 이동하거나 방향을 전환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 동작이다.
  • : (1)‘혀’의 방언 (2)‘서까래’의 방언
  • : (1)‘멧갓’의 방언
  • : (1)‘…이랑 함께’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 : (1)‘서까래’의 방언 (2)‘혀’의 방언
  • : (1)‘혀끝’의 방언
  • : (1)‘석화’의 방언
  • : (1)‘서까래’의 방언 (2)‘서캐’의 방언
  • : (1)‘혀끝’의 방언
  • : (1)‘혀끝’의 방언
  • : (1)‘사나이’의 방언
  • : (1)‘서낙하다’의 어근.
  • : (1)지구의 서반구의 경도. 본초 자오선을 0도로 하여 서쪽으로 180도까지의 사이를 이른다.
  • : (1)서쪽과 남쪽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서쪽을 기준으로 서쪽과 남쪽 사이의 방위. (3)첩이 낳은 아들.
  • : (1)서낭신이 붙어 있다는 나무. (2)토지와 마을을 지켜 준다는 신. (3)‘상수리나무’의 방언
  • : (1)그 수량이 셋이나 넷임을 나타내는 말.
  • : (1)셋이나 넷쯤 되는 수.
  • : (1)‘서넛’의 옛말.
  • : (1)첩이 낳은 딸.
  • : (1)중국 칭하이성에 있는 도시. 수륙 교통의 요지로 티베트 공로가 시작되는 곳이다. 기계ㆍ화학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서남쪽 교외에 라마교의 성지가 있다. 칭하이성의 성도(省都)이다. ⇒규범 표기는 ‘시닝’이다.
  • : (1)네 방위의 하나. 해가 지는 쪽이다.
  • : (1)배를 수호하는 최고의 신
  • : (1)‘시늉’의 방언
  • : (1)‘서늘하다’의 어근.
  • : (1)세 사람
  • : (1)사람이나 동물이 발을 땅에 대고 다리를 쭉 뻗으며 몸을 곧게 하다. (2)처져 있던 것이 똑바로 위를 향하여 곧게 되다. (3)계획, 결심, 자신감 따위가 마음속에 이루어지다. (4)무딘 것이 날카롭게 되다. (5)질서나 체계, 규율 따위가 올바르게 있게 되거나 짜이다. (6)아이가 배 속에 생기다. (7)줄이나 주름 따위가 두드러지게 생기다. (8)물품을 생산하는 기계 따위가 작동이 멈추다. (9)남자의 성기가 발기되다. (10)부피를 가진 어떤 물체가 땅 위에 수직의 상태로 있게 되다. (11)나라나 기관 따위가 처음으로 이루어지다. (12)어떤 곳에서 다른 곳으로 가던 대상이 어느 한 곳에서 멈추다. (13)사람이 어떤 위치나 처지에 있게 되거나 놓이다. (14)장이나 씨름판 따위가 열리다. (15)어떤 모양이나 현상이 이루어져 나타나다. (16)체면 따위가 바로 유지되다. (17)어떤 역할을 맡아서 하다. (18)줄을 짓다. (19)문제 따위가 설정되거나 나서다. (20)기원전 5~6세기경 인도 마가다국 바사닉 왕의 태자(?~?). 수닷타와 함께 기원정사를 세웠다. (21)‘켜다’의 방언 (22)‘시다’의 방언
  • : (1)서쪽 끝. (2)조선 시대에, 오방 토룡제를 지내던 제단. 서울 마포 부근에 설치하였다가 뒤에 양화도 옆으로 옮겼다. (3)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일의 첫 부분. (4)어떤 일의 시초.
  • : (1)조선 시대에, 왕세자가 국정을 대신 주관할 때 왕에게 정사를 아뢰어 처리하던 일. (2)중국 명나라의 개국 공신(1332~1385). 자는 천덕(天德). 안휘성(安徽省) 출신이며 주원장의 부하로 통군 원수, 강남행 추밀원사, 좌상국 등의 벼슬을 지냈다. 주원장이 즉위하면서 무관(武官) 중 최고 위치에 올랐다.
  • : (1)쥐의 쓸개라는 뜻으로, 담력이 약함을 이르는 말.
  • : (1)‘개짐’의 방언 (2)‘빨래’의 방언 (3)‘세답’의 방언
  • : (1)예전에, 한문을 사사로이 가르치던 곳. (2)신라 때에, 중앙 군단에 속한 왕의 직속 부대. 진평왕 5년(583)에 설치하여 35년(613)에 녹금서당으로 고친 뒤, 역대에 걸쳐 증설되어 구서당으로 편성이 완성되었다.
  • : (1)소의 앞다리에 붙은 고기. 주로 곰거리로 쓴다. (2)양서댓과, 참서댓과의 바닷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혀처럼 납작하며, 어두운 갈색이고 얼룩점이 흩어져 있다. 왼쪽에 두 눈이 달려 있다. 바다 밑의 땅속에 사는데 개서대, 노랑각시서대, 참서대 따위가 있다. (3)참서댓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몸 높이의 3.8배, 머리 길이의 5.5배 정도이며, 혀 모양이다. 머리 길이는 눈 지름의 약 12배이다. 우리나라 서남 연안에 분포한다. (4)조선 시대에, 일품의 벼슬아치가 허리에 두르던 띠. 조복, 제복, 상복에 둘렀으며 무소의 뿔로 장식하였다. (5)‘도련님’의 방언
  • : (1)‘서방님’의 방언
  • : (1)냇가나 강가 따위의 돌이 많은 곳. (2)생선의 살을 발라내고 난 나머지 부분. 뼈, 대가리, 껍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 (1)‘서점’의 방언
  • : (1)‘흑대기’의 방언 (2)‘서대기’의 방언
  • : (1)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에 속하는 섬. 마늘 따위의 농산물이 많이 나고, 근해에서 멸치ㆍ삼치 따위가 주로 어획되며, 톳미역ㆍ패류 따위를 채취한다. 면적은 7.77㎢. (2)서쪽의 도읍. 특히 중국에서, 서주(西周)의 도읍 호경(鎬京)과 한나라의 도읍 장안(長安)을 이르는 말이다. (3)‘평양’의 옛 이름. (4)천도교에서, ‘천주교’를 이르는 말. (5)황해도와 평안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 (6)옛날 중국에서 대쪽에 글자를 새기거나 그 새긴 글자를 깎아 내어 지우는 데 쓰던 칼. (7)종이를 자르는 데 쓰는 작은 칼. (8)성균관과 사학(四學)의 유생들이 매일 독서한 성적을 적어 놓은 기록. (9)글씨를 쓰는 방법. 또는 그 방법을 배우고 익히는 일. 주로 붓으로 쓰는 것을 이른다. (10)예전에, 글씨를 올바로 쓰는 법을 배우던 예능 교과목. (11)글씨와 그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독일의 서부 지역에 있었던 연방 공화국. 1990년에 동독과 통합하여 독일 연방 공화국을 이루었다. 수도는 본(Bonn)이었다. (2)나라에서 제사 지내던 사독(四瀆) 가운데 서쪽에 있는 강을 이르던 말. 신라 때에는 웅천하(熊川河), 고려 말에는 덕진ㆍ평양강ㆍ압록강, 조선 시대와 대한 제국 때에는 대동강을 일렀다. (3)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4)더위의 독기(毒氣).
  • : (1)집을 짓는 데 중요한 재목인 서까래, 도리, 보, 기둥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글방에서 글을 배우는 아이. (2)백제 제30대 왕인 ‘무왕’의 다른 이름. <서동요>를 지었다고 한다.
  • : (1)일이나 말의 첫머리. (2)어떤 차례나 순서의 맨 앞. (3)글을 시작하는 첫머리. (4)책의 윗난에 있는 빈자리. (5)제본할 때, 초벌 매어 놓은 책의 가장자리를 가지런하게 도려냄. 또는 그 가장자리. (6)지나치게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데만 열중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7)책을 읽기는 하나 그것을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쥐처럼 재빨리 피하여 숨음.
  • : (1)야구에서, 2루와 본루 사이에 밟는 누(壘).
  • : (1)산기슭이나 산 중턱에 돌들이 무더기로 넓게 흩어져 있는 곳
  • : (1)글을 읽을 때 켜 놓는 등불.
  • : (1)‘간수’의 방언
  • : (1)‘얼른’의 방언
  • : (1)‘석동’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일품의 벼슬아치가 허리에 두르던 띠. 조복, 제복, 상복에 둘렀으며 무소의 뿔로 장식하였다.
  • : (1)소랏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높이는 10cm, 지름은 8cm 정도이며 두껍고 견고하다. 검은 갈색 또는 어두운 청색이고 안쪽은 희고 광택이 난다. 나사탑은 높고 6층인데 껍데기에 뿔 같은 돌기가 있다. 밤에 해초를 먹고 여름에 녹색 알을 낳는다. 살은 식용하고 껍데기는 자개, 단추, 바둑돌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조간대와 수심 10미터 사이의 바다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소라’이다. (2)반자 판을 받치거나 양판문의 양판을 고정하기 위하여 대는 가는 나무오리. ⇒규범 표기는 ‘소란’이다. (3)길게 따 낸 턱. ⇒규범 표기는 ‘소란’이다.
  • : (1)책상, 장롱, 화장대, 문갑 따위에 끼웠다 빼었다 하게 만든 뚜껑이 없는 상자.
  • : (1)‘곰방메’의 방언 (2)남의 사위를 높여 이르는 말. (3)족제빗과의 동물. 수컷은 28~40cm, 암컷은 16~32cm이다. 몸은 누런 갈색이며 입술과 턱은 흰색, 주둥이 끝은 검은 갈색이다. 네 다리는 짧고 꼬리는 굵으며 길다. 적에게 공격을 받으면 항문샘에서 악취를 낸다. 털가죽은 방한용 옷에 쓰고 꼬리털로는 붓을 만든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1)‘서리’의 방언 (2)‘넋두리’의 방언 (3)서쪽에서 옴. (4)서쪽 나라에서 옴. (5)‘소래’의 방언
  • : (1)천천히 식음. 또는 천천히 식힘.
  • : (1)중국의 오호 십육국의 하나. 400년에 한인(漢人) 이고(李暠)가 북량(北涼)으로부터 독립하여 세운 나라로, 간쑤성의 서북부 둔황(敦煌)에 도읍하였으나, 421년에 북량의 몽손(蒙孫)에게 패망하였다. (2)사정을 헤아려 용서함.
  • : (1)‘부터’의 방언
  • : (1)‘서른’의 방언
  • : (1)‘서러움’의 방언 (2)‘소름’의 방언
  • : (1)‘넋두리’의 방언
  • : (1)호미와 쟁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난 해를 기원으로 하는 책력. 서양에서 처음 쓰기 시작하여 현재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다. (2)기원 원년 이후. 주로 예수가 태어난 해를 원년으로 하여 이른다. (3)주로 금전상의 곤란에서 벗어나 힘을 폄.
  • : (1)가정해서 말하여. 주로 부정적인 뜻을 가진 문장에 쓴다. ⇒규범 표기는 ‘설령’이다. (2)다짐해 두는 명령.
  • : (1)증서, 원서, 신고서 따위와 같은 서류를 꾸미는 일정한 방식.
  • : (1)짝을 이루거나 관계를 맺고 있는 상대. (2)관계를 이루는 둘 이상의 대상 사이에서, 각각 그 상대에 대하여. 또는 쌍방이 번갈아서. (3)서쪽으로 가는 길. (4)황해도와 평안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 (5)서민 가운데 나이가 70세 이상 된 노인.
  • : (1)산의 서쪽 기슭. (2)주로 후일에 남길 목적으로 어떤 사실을 적음. 또는 그런 글. (3)책을 넣어 두는 궤짝이나 상자. (4)책을 많이 읽기는 하나 책의 참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말이나 글 따위에서 본격적인 논의를 하기 위한 실마리가 되는 부분. (2)글씨를 쓰는 법에 대한 논의. (3)책에 쓰인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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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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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끝말 잇기

서로 끝나는 단어 (3,499개) : 택서, 홀리스ㆍ테일러 보고서, 퍼그밀 믹서, 적화 명세서, 고려 말 화령부 호적 관련 문서, 괴문서, 출원 증명서, 기능 명세서, 비평서, 락서, 지급 명세서, 운전 지시서, 사망 진단서, 평가 보고서, 정보 제출서, 연속 믹서, 온도 센서, 사업 보고서, 사업별 조달 계획서, 다운 계약서, 국세 환급금 통지서, 프리프로세서, 모집 계획서, 바로우 보고서, 김해병서, 회계 보고서, 왕홍서, 나서, 경력 증명서, 서비스 레벨 보증서 ...
서로 끝나는 단어는 3,49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서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34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